조직사회에서 리더의 능력이 회사의 운명을 좌우 하는데
리더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조직원들의 능력을 키워야 발전할 수 있으며
이 때 조직에서 꼭 필요한 것이 리더의 칭찬과 질책의 기술이다.
칭찬이란 고래를 춤추게도 하고,코끼리도 재주를 부리게 만든다.
동물의 사육과정에서 보면 동물을 훈련시키는데 있어서
절대적인 것이 적당한 칭찬과 보상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돌고래 수중쇼나 원숭이 학당들의 쇼는 끊임없는
훈련의 반복과정에서 생겨난 기술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보이고
자신을 질책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흔히 조직 구성원을 이끄는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채찍과 당근이라고 한다.
조직 구성원을 격려하고 유도하기 위한 채찍,당근이 정형화된
보상체계라고 한다면 칭찬과 질책은 비정형적이고
일상적 보상체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생활에 있어서 가급적 조직 구성원을 많이 칭찬하면 조직의
분위기가 부드러워 지지만 조직에선 칭찬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잘못 시행하는 일은 질책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조직사회이다.
공자는 논어에서 조직사회에서 자신의 뚜렷한 주관없이 주위 사람들과
단합하여 그들을 칭찬하고 아첨하는 사람은 덕을 해치는 사람이고
이러한 사람이 조직내부에 많으면 결국 조직은 무너진다고 하였다.
조직 구성원을 고무시키는 칭찬이 조직의 해이라는 부작용을 불러오듯
조직구성원의 반감을 일으키는 리더의 질책은 분발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힘이 되어야하는데 이것이 리더의 능력이며 자질이다.
리더의 질책은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알지 못하는
능력을 찾아내어 보다 더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질책한다면
분명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날 것이다.
특히 능력이 그것 밖에 안되냐,어째 과장이 대리보다 못하냐,
넌 왜 늘 그 모양이냐, 학교에서 도대체 무얼 배웠냐는 등의 말은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인격이나 능력을 무시하는 질책이므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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