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자기 잘난 멋에 산다. 따라서 충고와 질책은 누구라도
기분좋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다.
충고를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면 아무튼 상대보다는 이쪽이
우월한 입장에 놓여있다는 증거인데 이런 경우에 처세가 중요하다.
아무리 건전하고 진지한 충고라도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상처를 자극하면 역효과를 수반하게 된다.
막연한 타당성에 기준을 두고 부하를 질책하는 것은 무모한 방법인 것이다.
보다 확실한 근거에 의해 기준을 설정하고 그 설정된 방법에
미흡할 경우에 질책을 해야 한다.
그리고 질책을 할 경우라면 설정된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여 개선할
목표를 갖게 해주는 것이 리더의 배려인 것이다.
불만이 많은 대다수 직원들의 고충은 리더가 꾸지람을 하거나 문책을 할 때
무턱대고 자기 감정에 빠져 있으며 그 문책의 기준도 자기 나름의 것이라서
꾸중을 듣는 입장에서는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보다
또 잔소리를 하는구나!하고 느낄 뿐이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달라고 하는 이야기마져도 삽입시키지 않고
문책을 받을 경우에는 막연하게 그저 기분만 상할 뿐이다.
조직의 목표를 확실히 염두에 두고 개선을 당부하는 리더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진정으로 유능한 리더는 먼저 목표를 정해놓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조직원에게 전달하고 지시할 수 있는 능력을
리더가 먼저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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