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렬의 좋은글

돈은 버는 것 보다 쓰는 것이 중요하다

더좋은사람 2013. 6. 19. 22:27

우리가 살면서 주위의 아는 사람을 살펴보면 현명한 사람들은

시간을 아끼는 것처럼 돈도 낭비하지 않는다.

단 돈 백원도 아끼며 단 일분도 쓸데없이 흘려 버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일이나 정신적인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일에만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

그러나 어리석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것에

돈을 뿌리고 반면에 꼭 필요한 것에는 돈을 쓸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쇼핑을 할 때 보면 나타난다.

이런 사람들은 필요없는 사치품이나 기호품 앞에서 서성대는 경우가 많으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물건에 홀리는 경우가 많으며, 꼭 시간이 지나 다음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점포 주인이나 판매원도 이런사람들을 쉽게 알아보고 어떻게 해서든지

물건을 팔려고 온갖 수단을 무릅쓰고 덤벼든다.

결국 이런 사람들의 주변엔 온통 쓸데없는 물건들이 넘쳐나고 있다.

정말 꼭 필요하거나 마음에 와 닿는 물건들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도  돈에 대한 철학이 없고 돈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그 돈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를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비록 가진 돈이 적어도 돈에 대한 철학이 있고 돈을 주의해서 쓰고

관리를 잘 한다면 최소한의 만족은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쇼핑을 할 때 값이 싸다는 이유로 필요치 않은 물건을 사는 일은 삼가해야 한다.

그리고 돈을 지불할 때 가능한 현금으로 지불하라. 이 때 대리인을 통하지 말고

내가 직접 지불해야 돈을 아끼는 습관이 되며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괜한 자존심과 허영심 때문에 값비싼 물건을 사는 것도 삼가해야할 일이다.

내가 사들인 물건에 대한 지출 내용을 수첩에 상세하게 기록한다면

수입에 맞춰 생활하게 되므로 망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하면 된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을 미리 생각해 보고 행동해야 된다.

자신이 가진 능력의 한계를 직시하면 된다. 돈을 쓸 때도, 말을 할 때도 ,

약속을 할 때도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스스로 구별하여

처신해야 된다. 자기 분수에 맞지 않거나 능력의 한계를 벗어난 일은

실패의 지름길이 된다. 반대로 일단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고 자기 능력에

맞게 행동하고 점차 능력의 범위를 조금씩 넓혀나간다면 이것이 

성공의 지름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