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렬의 좋은글

부부가 함께 운동하고 함께 걸으며 함께 늙어가라

더좋은사람 2013. 6. 14. 19:32

누구나 알고 있다. 규칙적인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그러나

부부가 같이 운동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부부가 같이 운동하는 것이 삶의 활력에도 좋고

건강과 수명도 연장해 주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주니 가장 매력적인 행동이다.

일주일에 몇번씩 둘이 함게 운동하라. 함께 운동을 하면 체중감량과 잔병을 줄일 수 있다.

삶에 활력을 주는 활동을 둘이서 함께하면 서로 간의 사랑에도 활력이 생기며, 부부가

같이할 수 있는 운동은 저녁 식사 후에 가벼운 산책부터 맨손체조,집에서 하는 요가 그리고

노래와 춤,테니스나 배드민턴, 수영 등 찾아보면 성격에 따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자주 함께 걷는 사람은 참으로 낭만적인 모습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색하게 보이기도 한다. 자주 함께 걸어라 기회가 될 때마다

부부가 운동삼아 함께 걸어보면 친밀해지고 삶에 좋은 아이디어도 떠오르며

훨씬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으면 서로 한 배를 탄 것 같은 끈끈함이 느껴져

어려운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도 들게 된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두 사람 모두

90세까지 살아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때도 다정하게 손잡고 걷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함께 나이 먹어간다는 사실이 두렵고 때론 그다지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흐르는 세월은 유수와 같아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것이다.

함께 늙어가는 모습을 생각하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며 90세에도 함께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늘 서로 상대방에게 더욱 의무를 다하게 될 것이다.

두 사람은 늙어도 처음처럼 사랑이 가득할 것이라 생각하라.매일 사랑이 커진다면

마지막 날이 왔을 때 "안녕, 당신은 나에게 가장 큰 축복이었어요!,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요"'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인생의 노후를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늘 오늘처럼 사랑하는 방법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