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
말을 유창하게 잘 하는 것은 좋지만 자기 혼자 정신없이 떠들어대는
것은 좋은 행동이 아니다. 만약 오랫동안 말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듣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게 가능하면 재미있게 말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대화란 함께 하는 것이므로 상대방과의 대화를 내가 혼자 독점해서는 안된다.
더구나 각각 제 몫을 다할 능력이 충분한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 때는
할 말만 정확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떤 모임이든 늘 혼자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한명씩은 꼭 있다.
대개의 경우 그런 사람은 그 자리에서 가장 말수가 적은 사람이나 별 볼일 없이
앉아있는 한 사람을 붙잡고 속삭이듯 작은소리로 끊임없이 말을 이어간다.
이런 행동은 예의에 어긋난 행동으로 자신한테도 전혀 도움이 안된다.
대화는 상호 간의 의사 소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혼자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함부로 말을 끊을 수도 없는 사람이라면
끝까지 참아야 한다. 상대의 말에 관심이 있는 듯 행동하며
꾹 참고 견디는 것이 오히려 좋다. 대부분 이런 사람은 거부감을 나타내면 싫어하며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말을 상대방이 열심히 귀담아 들을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끼며. 반대로 한창 신나게 얘기하는데 자기 말에 집중하지 않거나 아주 참기 힘든
표정을 지으면 가장 큰 모욕을 느끼기 때문이다.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가능하다면 공통의 관심사나 서로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화제로 놓고 얘기하는 것이 좋다.
개성도 다르고 취미도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을 때는 조금 가볍고
유머 있는 얘기가 좋으며, 내용은 빈약하더라도 서로 즐거워하는 모습이 좋기 때문이다.
어떤 모임에서든 자신을 잘 적응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는 모임의 성격에 맞춰 진지해지기도 하고,
쾌활하게 웃기도 하며 때론 농담을 석어가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사람들은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성격을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대화는 한 사람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만들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말할 기회는 돌아오지만 자기 자랑을 하지 못해 안달하지 마라.
만약에 자신있게 이끌어 갈 얘기가 없다면 애써 입을 먼저 열지 말고
조용히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가능한 한 상대방과 대립을 일으킬 만한 얘기는 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거친 말이 오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토론의 열기가 너무 뜨겁다 못해 이성적인 대화의 범위를 넘어설 조짐이 보인다면
얼른 일단락 짓거나 말머리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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