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렬의 좋은글

은퇴 후의 40년, 인생설계는 빠를수록 좋다.....

더좋은사람 2013. 4. 3. 23:02

해마다 노인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66세(만65세)부터 노인으로 인정하며 지하철이 공짜이다.

그러나 60부터 노인으로 보아야한다. 직업이 없어 고정적 수입이 없기 때문이다.

60세 이후에도 현재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 14%이지만 거의 일용직이기 때문이다.

일자리도 구하기 어렵고 퇴직후 제 2의 인생 설계를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무엇을 해보자니 불경기에다 경험이 부족하여 주위에서 모두가 반대이다.

현재 한국은 노인들의 45%가 빈곤층이며, 독거노인은 70%이상이

빈곤층이라니 노인복지가 대한민국이 OECD국가 중 최하위다.

그래서 노후설계는 빠를수록 좋다. 국가만 탓할 시간이 없다.

현재 58년생 개띠 기준으로 남자 45%,여자 49% 즉, 반 정도가 100세까지 산다는

의학적 통계가 나왔다.

30년은 부모 밑에서 살고 ,30년은 자식키우며 직장다니면서 살고 ,나머지 인생 40년은

혼자 또는 2명이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설계하여 보내야 한다.

노후설계는 대학 졸업후 첫 직장부터 일찍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현실은 어려운 얘기다. 앞으로는 우리나라도 정책이 좋아지겠지만

우리 시대에선 노후에 가족이 같이 산다는 것은 옛날 이야기가 됐다.

노후에도 자식한테 기대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으며 그러고 싶지도 않다.

노후에 부부중 누구 한 사람이 죽는 날까지 두 사람이 사랑하면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같이 오래 살아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이다.

*****남은 40년을 잘 살기 위해서는 인생설계를 잘 해야 한다*****

 1) 노후에 아플 경우를 대비해서 꼭 질병보험을 좀 더 젊을때 가입해서

    아프면 병원비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2) 집부터 줄여야 한다. 두 사람이 살 때 집도 20평이면 충분하다.

    단) 교통이 편리하고 병원이 가깝고 쇼핑센터나 시장이 가까울 수록 좋다.

3) 돈은 아끼지 말고 적당히 쓰면서 살아야 건강에도 좋다.

    수입에 맞춰서 쓰고 돈으로 물려줄 생각은 하지말자.

4)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이 많을 수록 자식들끼리 싸움이 크다.

    유산 상속이 하나도 없으면 자식들이 싸울 일이 없고 우애가 더 좋으며

    돈있는 자식이 스스로 도우며 산다.

5) 남자는 아프지만 않다면 최소 80세까지 수입이 적은 일이라도 일을 해야   

    움직이며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스트레스가 없어 오래살 수 있다.

6) 여자는 남자보다 보통 10년을 더 산다.

    혼자 사는 노인중 80%는 여자이다. 당황하지 말고 준비 하는것도 좋다. 

7) 돈 걱정 없는 사람보다 일이 없는 사람이 더 괴롭다.

    퇴직후에는 사회봉사나 취미활동을 해야 사람을 만나고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사라진다.

8) 혈압이 좀 높은 61세의 김변호사는 늘 유언장을 넣고 다닌다.

    만약에 내가 갑자기 쓰러지면 내 전재산은

    지금 월세 나오는 상가1개 (보증금1억에 월세 330만원짜리)와

    아파트 25평 밖에 없지만,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 330만원과 아파트 25평을

    아내에게는 죽는 날까지 상가와 아파트 사용권을 주고, 딸과 아들에게는 공동소유권을 준다.

    (따라서 아들과 딸은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는 상가와 아파트에 손댈 수 없고, 지금 그대로

    월세는 엄마가 받아서 생활하고 엄마도 돌아가시면 상가와 아파트 모두 팔아

    아들과 딸 둘이서 똑같이 50%씩 나누어야 한다. 사랑하는 딸과 아들은 늘 사이좋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가정을 잘 지키며 오래살면서 가끔씩 아빠와 엄마를 생각해주길 바란다.

    그동안 내겐 너무 좋은 아내와 딸과 아들이 늘 곁에 있어서 아빠는 늘 행복했었단다.

    늘 건강에 주의해서 오래토록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고 엄마를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