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렬의 좋은글

지금쯤 힘들어 할 방송대인들에게 전하는 말

더좋은사람 2012. 4. 10. 01:29

지금쯤 밤잠을 헤치면서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할 님들에게 나는 무엇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일까?

생각하며 후배님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하나 하나 떠올려 봅니다. 

지금쯤이면 방송대의 대학생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더

보고싶고 사랑하는 후배님들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나는 왜 이렇게 암기가 안되고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님들과

공부하기를 두려워하는 님들에게 앙드레지드는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참는자는 불행한 인생이다"라고.....

님들은 늦게나마 목표와 꿈을 향해 열정과 정렬을 쏟아 붓고 있는

진정 자랑스런 대학생입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곳으로 인도하기도 하지만 그 유혹을 견디고

이길 수 있는 방송대인들에겐 곧 행복한 순간을 느끼는 날이 돌아옵니다.

신이란, 스스로 돕는자 만을 돕는 것이라는 진리가 맞기 때문입니다.

지금쯤 외롭고 여러가지로 좀 힘든 생활을 할지라도 이 순간도 금방

사라지게 되어 있고,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실천할 수 있을 만큼

님들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이 길은 그 누구도 님들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힘내십시요......

 

ㅡ님들을 사랑하며 아끼고 싶은 동문드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