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렬의 좋은글

[스크랩]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서로 용서할 수 있는 마음"

더좋은사람 2012. 3. 29. 03:25

 

사람들은 늘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을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순간의 실수로 에이원을 떠난지 얼마 안되었지만 

서먹서먹하여 에이원 학우들을 가까이 하지 못하고

멀리서 눈치를 살피며 같이 공부했던 학우들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힘이 없이 돌아앉은 씁쓸한 뒷모습을

바라보니 너무나 안타까워 불쌍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들이 다시 돌아온다면 따뜻하게 맞이할 마음의 문을

항상 열어 놓아야겠습니다.

 

사람들은 늘

나 자신만은 늘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을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조금은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떠나있었더라도 그들은 같은 문교과 학우이며

졸업하면 문교과 동문으로 우리의 인연은 떨어질 수 없기에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늘 갖추고 있는 에이원이길 바랍니다.

 

 

 

출처 : 잠실송파스터디
글쓴이 : 최승렬(08)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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