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승 렬 (문교 서울2)
곧 장마가 끝나고 8월의 하늘은 뜨겁겠지만 진초록의 푸른 대지와 파란 물감을 빠트린 바다는 우리를 끝없이 유혹한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신이 내린 작품중 최고의 왕성한 걸작품인 것이다.
잿빛에 흐려진 시력을 되찾아 주는 투명하게 열린계절이다.그동안 어디에다 저토록 아름다운 물감들을 간직해 두었으며
어디에서 저런 엄청난 힘이 기다리고 있었단 말인가.....
살아 가면서 사계절이 뚜렸한 땅에서 살고 있는 행운이 얼마나 귀한 특권인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인간 세상은 늘 어지러운 난장판을 벌이고 있지만 자연의 질서와 조화에는 여전히 변함 없구나.
자연은 어머니 품속과 같다. 우리를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고 감싸주는 대지의 포옹인 것이다.
피곤해지면 찾아가 쉼을 얻고 소생하는 힘을 얻고 돌아오는 자연의 품, 이제 우리 다시 한번
이 여름에 자연으로 돌아가보자... 루소의 말처럼.
사실,사람은 흙에서 만들어져 흙 속에서 난 것을 먹고 흙 위에서 살다가 흙 속으로 들어가는 흙의 일 부분이다.
우리는 흙과 자연의 고마움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는 철학 같은 이야기를
이번 부산 문화제에서 우리 문교과 전국 학우들의 끼와 열정을 함께 느끼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며 함께 지내보자. 8월의 아름다운 밤을...
이번에 열리는 문화제는 역대 가장 재미있고 가장 큰 행사이며 문교과의 자랑입니다.
8월 8일 토요일 오후1시에 학교 정문 앞에서 출발하고 8월9일 오후5시에 서울 도착 예정입니다.....
이번 여행을 학교수업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빠짐없이 참석하여 문교과의 자부심과 방송대인의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서 문교과 서울학생은 청바지에 흰셔츠 입고 8월8일 오후1시에 정문에서 만나며
7월 20 일까지 회비를 입금해야 합니다. 정확한 인원을 알기 위해 스터디별로 확인하여 서울학생회장께 보고해야하며
개인출발및 스터디 소속이 없는분 들은 특히 학생회장께 전화 한통및 개인입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학교정문앞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고 모두 모여서 행복한 여름밤을 같이 보내고 산뜻한 가을의 2학기를 맞이 합시다.
'최승렬의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좋은 글, 좋은 말로 칭찬해야 하는 이유 (0) | 2012.03.29 |
|---|---|
| [스크랩] 목표가 있는 방송대인은 지금쯤 어떻게 ?......... (0) | 2012.03.29 |
| [스크랩] 하고싶은 일이 있거든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0) | 2012.03.29 |
| [스크랩] 지금부터 10 년이 우리에겐 폭포수와 같다....... (0) | 2012.03.29 |
| [스크랩] 이제부터라도 사랑으로 다가서겠습니다...... (0) | 201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