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칼럼·연구

나는 과연 누구에게 행복을 주고 갈 것인가?

더좋은사람 2014. 12. 9. 00:26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혜택을 누린

나는 과연 누구에게 얼마나 행복을 주는 사람일까요.....

내가 이만큼 사는 것은 내 주위에 좋은사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참 좋은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남에게 베풀 줄 아는사람, 늘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나 자신이 부끄럽고 못나

보이지만 그들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물론 반면에는 늘 실망감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나를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
차라리 연락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하고 말입니다.

남에게 불편한 존재가 아니라
나를 봄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났으면

하는 생각, 남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내가 그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함께 있으면 잠시라도 떨어져 있기 아쉬운 사람,
보면 볼수록 진국으로 다가오는 사람,
그래서 그 사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뿌듯해 지거나
가슴 촉촉하게 적셔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알고 있다면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친구에게....
친구가 나에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우선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은 배려하는 나로부터 전염되는 행복한 마음의 병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4년 흥청망청 술 망년회 보다 가까운 우리

주위의 어렵게 사는 부모, 형제,그리고 가까운 이웃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