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칼럼·연구

불황이라도 웃으면 사람이 온다.

더좋은사람 2014. 11. 11. 03:41

누가 뭐라해도 지금의 한국 경제는 힘든 시기임에 틀림없다.

이런 위기의 순간에서 기업을 살리는 리더의 선택은 개인의 영달을 위함이 아니다.

리더를 믿고 따르는 부하직원들과 그 가족들의 안위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옛 선현들이

살아온 지혜를 배워서 현대생활에서도 활용하는 리더의 책임감이 한층더 필요한 시기이다.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하루빨리 찾아 장사 잘되는 가을을 맞이 해야할 수 있는 소통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리더는 언제나 선택의 순간에 직면한다. 어느 한쪽을 선택하는 일은 다른 한쪽을 버리는 일이기도 하고 그럼으로써 일어나는  일에 대해 책임도 져야 하는 것이다.

요즘 음식점이나 점포를 들어서면 표정이 어두운 사람이 많다.  우리집은 장사가 안된다고 손님한테 표정으로 얘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힘이 들고 불황이라 장사도 안되고 손님도 없다고 고민하지 말고 불황일수록 밝게 웃어야 한다. "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누구나 다 아는 속담이다. 그만큼 우리는 웃음이 필요함을 잘 알고 있다. 사회생활에서 웃음은 단순히 기분 좋음을 표현하는 표정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어느 두 사람이 재력 , 인맥 등 동일한 조건에 있다고 해도 "웃음"의 유무로 인생이 바뀔 정도로 중요하다.

웃음은 전염이 된다. 정확하게 말해 어떤 사람의 감정 상태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정서적 전염(Emotional contagion)"이다.

잘 웃는 사람이 인기가 많은 것은 함께 있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언제나 침울한 사람은 쳐다보기만 해도 기분이 쳐지고 환하게 웃는 표정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업종을 포함한 모든 직장에서 웃음을 강조한다.

웃음을 동반할 때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업무에서도 일이 수월해질 수 있다.

리더는 유머감각이 풍부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유머가 넘치면 인기가 따라온다. 사람들이 주위에 북적거리고 어딜가나 주목을 받는다.

무슨 일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의 지지를 받기도 쉽다.

리더의 기본이 원만한 인간관계인 점을 볼 때, 유머러스한 사람은 한 발 앞서간다. 심지어 이성 관계에서도 유머는 큰 힘을 발휘한다.특히 남자가 여자를 상대할 때 중요하다. 단지 재미있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여성에게 사랑 받는 경우가 많다. 개그맨들이 아름다운 부인를 얻는 경우가 많은 이유이다. 사실 유머감각은 타고나는 경우가 많다.후천적으로 많은 노력 끝에 유머러스한 사람이 된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재미 없는 사람은 언제나 재미있는 사람들보다 뒤쳐지게 되는가? 꼭 그렇지는 않다.웃길 수 없다면 웃는 쪽이 되면 된다. 실제로 남자들은 유머러스한 여자보다잘 웃어주는 여자를 좋아한다.그만큼 자신의 말에 웃음으로 반응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많이 웃지 않게 됐다. 유치원생들은 하루 평균 300번 정도 웃는다고 한다. 하지만 성인들은 15번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유는 많다. 힘든 사회생활 , 늘어나는 스트레스 등으로 웃을 일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많이 웃으면 가볍게 보이거나 우습게 보일까 걱정하는 면이 있다.이런 인식부터 고쳐야 한다.웃으면 복이 오고 웃는 낯에 침 못 뱉는 것처럼 모든 웃음은 좋다.오늘부터 만나는 사람에게 미소부터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