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칼럼·연구

아름다운 생으로 살아가는 지혜

더좋은사람 2014. 11. 11. 02:26

아름다운 생으로 살아가는 지혜

살아가면서 배우고 느끼는 것은

지식이 많다고 꼭 지혜로운 사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간혹 우리주위에서 보더라도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역사적인 인물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