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칼럼·연구

이 세상에서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은 오직 아내와의 만남 뿐이다.

더좋은사람 2014. 8. 29. 03:11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을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아내라고 부르는 

당신뿐이다.흐르는 세월 속에 당신 이름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오직 아내라고 부르는 당신
 언제나 가슴속 깊게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영원히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다시 온다 하여도 당신은 내 아내이며

내 운명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기에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고 사랑하며
아껴주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부르고 싶은 단하나의 이름은 오직 지금의 아내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최승렬작가의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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