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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서울지역 동문회장 /최승렬입니다. 먼저 한국방송대학의 비젼과 이념인 평생교육 시대에 발 맞춰 탁월한 선택으로 문화교양학과에 입학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만남인데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문화교양학과에서 직접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작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중요하면 이제 막 시작을 했는데 벌써 반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입학을 한 것 자체만으로도 마음은 벌써 반 쯤 졸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얘기 입니다. 시작이라는 단어 자체를 보기만 해도 너무 기쁘며 긍정적인 단어이고 힘찬 에너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문화교양학과에서 4년간 계속하여 평생 학습에 힘쓰는 학우님들을 보면서 늘 대견함을 느꼈고 새로 시작하는 여러분들의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문화교양학과를 졸업하고 활발하게 활동중인 동문들이 하는 말은 방송대 4년이 나에겐 마중물 같은 것이었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마중물 아시죠 ? 마중물은 우리가 옛날에 수도물이 들어오지 않았을 때 마당에 펌프물이 하나씩 있었는데 펌프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한 바가지의 물을 넣어야 하는데 그 귀중한 물 한 바가지가 바로 마중물입니다...방송대 문화교양학과는 여러분들이 안내 책자를 보시면 알겠지만 47과목의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으며 문화교양인으로서 지금 평생교육시대에 꼭 맞는 학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도 졸업후 "좋은사람 좋은생각 "이라는 책을 지난 9월에 펴내어 베스트셀러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출판기념회를 한적이 있으며 지금은 타이젬이라는 바둑전문 사이트에서 50만 회원을 위해 매주 월요일마다 1편씩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말하고 싶은 두마디가 있습니다....... 입학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환영하며 저는 두 가지 당부를 드리고 축사를 대신하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항상 꿈을 갖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번민과 후회 하는 인생도 잠깐 지나가기에 아무리 바쁜 삶 속에서도 열정과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기 바랍니다. 시작이 반이기에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문화교양학과를 선택하신 것 만으로도 행운이며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두번째는 지속하려는 용기를 가지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근 한국경제 상황이 어렵고 가정과 직업을 가지고 수업을 병행 할 때 힘들겠지만 쉬지 말고 계속 달려가야 합니다.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사회생활까지 겸하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포기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는데 이럴때 학생회 임원이나 스터디에서 동기들과 같이 고민도 털어놓고 얘기하다 보면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힘들더라도 늘 같이 가다 보면 어느새 졸업이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힘들 때마다 끝까지 해내고 말겠다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방송대의 특징이 시작은 쉽지만 졸업이 좀 어렵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포기하지만 않으면 공부는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용기를 갖고 공부하다 보면 세월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졸업이 가까워집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라는 윌리엄 제임스의 의미있는 말처럼 올 한해는 사람을 만나면 먼저 웃고 늘 웃는 날이 많아 신입생 여러분은 물론이고 가족 모두 늘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문화교양인이 된 것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여 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서울지역 동문회장/ 최승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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