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한 책이 모두 동나서 교보문고 직원이 창고로 알아보러 갔습니다." 前 돌씨앗 상사의 문종철 대표는 당황스러움과 반가움이 반씩 섞인 표정으로 기자를 반겼다.
가을이 깊어가는 9월 마지막 주말이었던 지난28일 오후3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문고 정문에서 이색 공연과 함께 최승렬 작가의 신간 『좋은사람 좋은생각』(아트하우스출판사)의 저자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사인회는 인디밴드 밴드죠와 쟁이예술단 향사 황미영 대표가 전통무를 선보여 특색있게 진행됐다.
공지는 분명 오후3시였으나 팬들이 최승렬 작가를 만남과 동시에 사인을 요청하는 바람에, 정작 사인회가 시작하는 오후3시 즈음에는 준비한 200여권의 책이 모두 팔려버린 것.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의 지혜, 성공, 그리고 건강의 방법을 설파하는 책, 『좋은사람 좋은생각』은 타이젬 칼럼에 현재 게재되고 있다는 사실!
☞ <좋은사람 좋은생각> 바로가기 사인회에 참석한 노영하 9단은 "인생은 한 판의 바둑과 종종 비유하곤 한다. 바둑에선 이길 수도 질 수도 있지만, 인생은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되는 것이다. 『좋은 사람 좋은 생각』은 이러한 이야기를 잘 담아내고 있는 좋은 책이었다."라고 이 책에 대한 추천사를 남기기도.
지난 28일 최승렬 작가의 『좋은사람 좋은생각』저자사인회 현장을 사진으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