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렬의 좋은글

[스크랩] 사람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더좋은사람 2013. 6. 8. 01:11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이며 눈물도 많이 흘려본 사람이 인생의 깊이를

아는 것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배움이 부족함을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늘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 밤을 새며 책을 읽을 때마다 사람들

대부분이 그 나이에 사업과 함께하면 대학 공부가 너무 힘들다며

둘 중에 하나는 접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말린 적이 있었다.

반대하던 그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더 책 읽기를 멈출 수 없었다.

젊은 시절 대기업에선 능력보다 학력을 중시하여 실력을 인정해주지 않아

울어본적이 있었기에 지금 그 恨을 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으며 삶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다. 

바닥까지 추락해보고 성공한 사람은 눈물을 사랑하며 삶의 의미와 인생을

알고 그 뿌리가 깊어 잘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아름다운 청실 홍실의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은 것이라 생각하라.

눈물을 흘려본 현대의 젊은이라면

실패한 사랑때문에,실패한 사업때문에,실패한 시험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알며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출처 : 잠실송파스터디
글쓴이 : 최승렬(동문2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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