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의 좋은사람좋은생각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더좋은사람 2022. 11. 29. 15:21

세상이 살기 너무 힘든다고 하는 친구들을 가끔 만납니다.

그러나 책과 가까이 하는 사람은 행복을 논할 시간이 없다.

책을 다 읽고 나야 흐뭇하고 행복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책만 잡으면 5분도 안되서 잠이 쏟아지고 눈이 침침하다 못해 따갑기까지 하여

찬물로 눈을 여러번 닦아 보지만 흐르는 세월 앞에선 누구나 속수 무책이다.

그러나 책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다.

그중 하나가 할렌이라는 63세 노인 때문이다.

할렌은 자기명의로 소유한 식당 및 숙박업을 10여년 동안 경영해왔다.

몇년전 그는 약 5억정도의 돈을 받고 사업을 넘길 것을 제의 받았으나

아직 은퇴할 생각이 없다는 이유로 정중히 거절했다.

2년후 정부에서 그의 사업장을 우회하는 새로운 고속도로를 건설하게 되었다.

1년도 되지 않아 할렌은 모든 것을 잃었다.

그의 나이 65세에 완전히 파산을 하게 되었고 사회보장제도로 나오는

적은 액수의 금액 이외에는 수입이 없었다.

사업을 망친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도 있었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다시 시작하기는 너무 늙어 버렸다고 술을 마시며 한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일은 치킨을 요리하는 일이었는데

아마 누군가가 그 지식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아이디어를 팔기 위해

고물 차에 압력조리기와 자기만의 특별 조리법을 가지고 길을 떠난다.

힘든 길이었다. 모텔에서 잘 돈이 없어 차 안에서 자는 일이 허다했다.

모든 식당들이 그의 제의를 거절했다. 할렌은 1009번 거절 당한 후에야

그의 꿈을 믿어주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몇년 후 할렌은 치킨 전문 식당을 열었고 이 식당은 전세계에 수 천개 지점의 본점이 되었다.

그의 이름이 할렌 센더스이다. 커널 센더스라고 하면 알기 쉬울 것이다.

바로 캔터키프라이드 치킨을 세운 전설적인 인물이다.

커널 센더스는 나이나 사업의 실패를 이유로 포기하지 않았다.

63세의 나이였지만 이런 투지가 있었다. 그리고 오늘날 유명한 성공자가 된 것이다.

거절당하면 다른곳에 가서 또 요구하여 1009번을 도전한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할 때까지, 이룰 때까지 도전했던 것을 생각하면 젊어서 고생이나 생활이 힘들다고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 요즘 성공한 인생 선배들이 더욱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바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한 오뚜기 같은 인생을 배우고 싶고 존경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