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내가 행복하기 위해선 먼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행복할까 보다
내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인생은 나보다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늘 사랑하는
가족과 주위 사람을 생각하며
일을 하고 늘 베푸는 마음과 봉사하는 마음이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거리의 걸인들은 한 번 손에 들어온 것은 절대 남을 주지 않고
그리고 주위의 모든 사람을 의심한다.
자신이 가진 것을 빼앗으려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거리의 걸인들 뿐 아니라,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마음이 걸인인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내가 가진 것을 행여 잃어버리면, 행복까지 잃을까 두려워하고
내가 아는 지식을 남이 알면 내가 초라해지리라 생각하는 이들이
주위에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재산이든 뭐든 움켜 쥐고 내놓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눈이 맑은 이들은 말한다.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 중에 가장 큰 것은
함께 나누는 기쁨이라고 .....
하늘로부터 받은 가슴이 너무 넓어 나누고 또 나누어
텅 빈 비움으로써 충만할 때,
그 비움은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뿜어낸다.
이러한 비움의 자리를 옛 현인들은 무의 자리, 공의 자리라고 말씀하시며
모든 창조와 사랑이 절로 생기는 곳이라고 하였다.
나눔과 비움의 기쁨을 아는 이들은 가슴을 쓸 줄 안다.
가슴이 살아 움직일 때 머리에서 잡념과 고민이 끼어 들 틈이 없다.
우리의 육신은 조금씩 늙어갈 터이지만
우리의 영혼은 무한대로 성장할 수 있으며
가끔 힘이 들 때면, 우리 영혼의 고향이
검푸른 허공이었다고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순수한 한 생명이 사람의 몸을 빌어
지구별에 놀러 왔다가 다시 돌아가노라고.
그리고 육신을 버리고 떠날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기쁨으로 충만한 마음뿐일 거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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