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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문화 (1)

더좋은사람 2015. 6. 28. 21:28

중국인의 문화 (1)

 

중국인과 친구하기

 

중국 일본 한국 세나라는 공통점도 많고 차이점도 많다.

보통의 서양사람들은 세나라 사람을 구별하지 못한다.

우리 또한 미국인 영국인 프랑스인은 모두 비슷하게 보는 것과 마찮가지이다.

 

식사에 있어서도 세나라는 서로 다른데

중국의 식사는 혼자서 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나 일본의 경우 여러 사람이 식사를 하더라도 자기 몫이 정해져 있기 마련인데

중국은 적어도 3-4명은 함께 있어야 제대로 된 식사가 가능하다.

한가지 음식이 족히 4-5인분은 되기에 혼자서 한가지만 먹을 수 없고

 4-5가지 음식을 4-5명이 먹어야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인들과 식사하다보면 꼭 단독으로 2-3인이 식사하지 않고

주변인물 하다못해 운전기사나 별 상관없는 사람도 끼어서 식사하게 될 수 밖에 없다.

프랑스 등 유럽의 나라와 비슷하게 음식을 주문하는 것도 여간 여려운 일이다.

 

중국에 아무리 오래 산 중국사람도 못하는 세가지가 있다.

그 첫번째가 중국의 음식 종류를 다 먹어 보비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고,

두번째가 중국의 글자를 다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중국인들은 명함에 기재된 직위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도

우리와 달리 자기들 나름대로의 경험과 觀相術과 느낌으로 상대를 판단하기를 좋아한다.

 

일반적으로세번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三思而行" (삼사이행)

세 군데의 품질과 가격을 비교 한 후 물건을 산다는 "貨比3" (화비3)

 중국인의 신중함이 체질화되어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길을 가르쳐 줘도 돈을 받는 나라 중국

 

중국에서는 하다 못해 길을 물어 봐도

두 세 사람한테 물어봐야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길을 물어도 모르면 모른다고 하기 보다는 잘못된 정보를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물론 길을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하지 않는 것도 그들의 특징중의 하나이다.

 

오죽하면 길을 가르쳐주고 돈을 받는 직업까지 있겠는가?

도시를 이동하다 보면 도시입구에 길을 가르쳐줍니다.

(带路)’ 라는 푯말을 들고 있는 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들은 고속도로 초입에 진치고 전문적으로 길을 가르쳐 주고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보통 20-30위엔을 받고 입구에서 시내까지 길을 안내한다.

중국인들의 이러한 속성은 넓은 지리적 조건과 잦은 전쟁과 변란으로부터

자기의 재산과 목숨을 보호하기 위해서 형성되었다고 짐작된다.

 

이들에게는 서비스(SERVIS)라는 단어를 ‘복무한다’라는 단어로 표현하는데

 항상 댓가 없는 복무는 생각할 수 없고 길을 물어 보는 것도

당연히 대가가 지불되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시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길을 가르쳐주고 비용을 받는

이들이 항상  진치고 있는 것은 중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속을 좀처럼 내비취지 않는 중국인


또한 중국인들은 疑心이 많아 잘 속을 내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반드시 그렇다고 말할 수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중에서 충청도와 가장 비슷한 속성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중국은 지역이 넓고 인구가 많아

사람을 사귀는데 좀더 愼重해야 하는 환경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저 친구 다신 안봐!’하고 지내도

곧 만나게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특히 같은 업종이라면 거의 부딛히지 않고 살 수가 없지만

중국은 ‘저 친구 다시는  안 봐!!  하면 평생 보지 않고 살 수 있는 넓고 큰 나라다.

상점에서도 좋은 물건은 안에 감춰두고 난쁜 물건은 밖에 전시한다.

아는 사람이 오면 좋은 물건을 속에서 꺼내어 보여주기 때문이다.

 

 

중국에서의 친구

 

중국인은 혼자서는 식사하기가 편치 않기 때문에

별로 친하지 않아도 식사를 같이 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인들은 첫 대면에서 흉금을 털어놓을 수 있는 오랜 친구로서 대하지 않는다.

 다만 "認識" (=서로 통성명한 첫 대면 정도)일 뿐이다.

지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好朋友 (좋은친구사이)와 老朋友(오랜 진짜친구) 사이로 발전하는 것이다.


중국인들은 한 번 "老朋友" "自己人"(자기사람: 믿을 수 있는 관계)이 되면

상대방이 背信하기 전에는 먼저 배신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대방이 친구로서 의리를 저버리거나 배신하면

반드시 어떠한 형태로든 보복을 하여 가슴에 쌓인 ""(분노, )를 쏟아 낸다.

 

그래서 쉽사리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지도 않을 뿐 만 아니라

용서하는데도 대단히 인색한 편이다.

잘못을 시인하면 용서 받기 보다는 벌을 받는 구조이기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

복수는 짧은 시간 내에 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시간을 기다리며 때를 기다린다.

복수 방법도 우리와 사뭇 다르다.

직접 보복으로 자기의 존재가 드러남을 피하기 위하여

자기 인맥을 동원하여 간접적으로 행한다.

 "君子報仇十年不晩"(군자의 복수는 십 년이 걸려도 늦은 것이 아니다)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중국인과의 대화


중국인은 서양인과 마찬가지로

첫 대면에서 눈의 시선을 피하는 사람을

자신을 속이고 있거나 자신감이 없는 인물이라고 여긴다.

첫 대면에서는 자기를 소개해 준 사람과의 관계와

자신에 관한 정보를 정확하게 자신감 있는 태도로 보여야 믿음이 가는 인물로 생각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기본적인 사항이 항상 깔려 있어

운전기사나 사장이나 같이 식사 자리에 배석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식사만 같이 하는 것이 아니고 업무적인 일까지도 거들거나 끼어드는 경우도 흔히 있다.

 

그리고 나이 차이에 있어서도 평등의 사상이 짙께 깔려 있어

10년 이나 20년 차이가 나도 서로 평등하게 자연스럽게 친구가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절대 복종의 학교의 선후배관계를 이들은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의 특징이나 장점 회사 내에서의 위치와 업무의 성격 등에 대하여

 사실대로 이야기함으로써 이어지는 만남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쌓아야 한다.

거짓으로 부풀려서 이야기함으로써 나중에 감당하지 못함으로써

수모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조그마한 칭찬에 흥분하여 겸손한 태도를 잃어버리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대면한 자리에서는

그러한 불편을 절대 내색하지 않기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것이다

중국인의 문화 (2)

 

소개신(편지)을 이용하라

소개을 안 받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다.


중국인들과의 만남에서 그들의 경계심을 허물고

마음 깊숙한 곳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紹介信"(소개장)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중국에 장거리 여행에도 안전과 편리를 위해서 이 소개편지는 꼭 필요하다.

소개장을 써 줄 정도이면 소개를 받을 중국인과는 상당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소개장에는 자신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소개하는 사람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적어 부탁한다.

이런 소개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발휘한다.

우리의 전령이나 친구의 친구를 친구로 여기는 기본적인 풍습이라 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측량을 할때에도 그냥 돈만내면 측량을 해주지 않는다.

반드시 소개신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소개신은 개인이나 집단의 보증서와 같은 역할을하고

상대방에게 충분히 피할 길을 주는 도구가 된다.

혹 일이 잘못되어도 소개신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 책임을 면할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은 한두 번 만남에서 중대사를 논하거나 본심을 드러내 놓지 않는다.

우리 한국인들은 짧은 출장 일정 때문에,

혹은 급하게 성사시키고 싶은 심정에서 무슨 일이든지 성급하게 추진시키는 경향이 강하다.

 급하게 서두르면 항상 손해 보는 곳이 중국임을 잊으면 안 된다.

 빨리 일을 논하거나 이루어지면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 그들의 정서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상담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계약을 체결하고

음식점에서 술이나 한잔 하자는 식으로 빨리빨리 조급하게 서두르면

중국인들은 무슨 결점이나 잘못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중국인과의 협상에서 이러한 형태의 성향은 대부분 우리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온다.

 

삼국지에서 유비가 재갈량을 설득하기 위하여

 "三顧草廬" 같은 느긋함과 끈기가 필요하다.

중국인이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세 번 이상의 만남이 이루어진 후에야 가능하다는 것을 깊이 명심할 필요가 있다.
 

 

중국인과 식사초대

 

중국 사람들에게 초대를 받았을 때

먼저 비용을 지불하거나 N분의 1로 나누어 내는 DUTCH PAY는 금물이다.

인정을 중시하는 그들의 정서로는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통이 작고 야박한 사람으로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다.

 

그 쪽에서 한번 사면 이쪽에서도 한번 사고하는 것이 가장 좋은 관계이다.

누구의 초대라고 할 것이 없이 만났다면

당연히 겸손과 풍부를 알리기위해 서로 식사대금을 지불하려고 한다.

 중국인들도 우리와 같이 식사 후 서로 계산하겠다고 실랑이를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중국인들로부터 식사 대접을 받았을 경우에는

 다음에는 식사 초대하겠다고 말하고 식사는 식사로 갚는 것이 가장 좋다.
 
중국인들은 여간해서 자기 집에 친구를 招待해서 식사 대접을 하지 않는다.

식사에 초대되어 가족을 소개 받는다면

진짜 친구가 되었음을 확신해도 좋을 정도이다.

중국인들은 상대방을 자기 집에 초대하는 것에 대해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반대로 우리가 중국인을 집으로 초대하여 접대하면

상당히 좋아하고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다.

필자도 학교 관계자나 선생들을 집에 초대하는 일이 잦은데 조금은 번거롭지만

그들과 친해지기는 아주 좋은 방법임에는 틀림이 없다.

 

초대를 하면 오고가는 교통편도 꼭 고려해 주어야 하고

돌아갈 때 택시를 잡아 비용을 지불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개인적인 비용으로 택시를 타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비록 식사를 초대 받았으나 택시비용을 자기가 지불하게 된다면

접대의 이미지는 거의 반감된다고 볼 수 있다.

식사는 만사


중국인만큼 식사를 교제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민족은 없을 것이다.

우리의 "먹고 합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는 말은

육체적으로 배를 채운다는 의미가 강하다.

 일하기 위해 먹는다기 보다는 먹기위해 일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식사도 거르면서 일을 한다는 것은 거의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 목적이 전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사시간을 가장 중심에 두고 시간을 배려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같은 식탁에서 식사한다는 것은

배를 채운다는 의미보다 한 가족이라는 의식과 믿음과 우정을 확인 한다는 뜻이 더 강하다.

 

 대부분의 중국식당에서의 식사자리는 둥근 테이블에

 각각의 요리가 계속에서 나오는 풀코스 방식으로 나온다.

요리가 나오는 동안 사업 이야기보다 공동의 화제로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중국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화제 거리에 대한 지식은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식사 때에 적당히 구사하는 중국말 몇 마디쯤은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고 그 효과 또는 대단하다.
주빈은 주인의 왼쪽 좌석에 앉도록 배려한다.

 코스 메뉴는 주인의 왼쪽 주빈부터 서빙하고

그 다음 주인에게 서빙하는 순서로 진행된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할 사항이다.

 
만약 첫 대면 후 저녁 식사 초대를 청하면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정중히 거절한다.

 처음 만난 사이에 상호 신뢰가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흉금을 털어 놓고 대화할 수 없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거절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인이 청하면 인사 치레로 하는 초대가 아니라면

한두 번 거절하다가 응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

 

또한 한번 식사를 거절했다고해서 다시는 식사를 초대한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

 애초부터 식사에 초대할 의사가 없었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으니

 거절 후라도 두세번은 더 청해야

비로서 확실한 거절임을 알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식사자리와 술자리


중국에서 식사에는 반드시 술을 곁들인다.

비록 최근에는 크게 과음을 하지 않더라도, 꼭 매주는 포도주든 가벼운 술을 곁들인다.

 따라서 중국인들은 술을 마실 때 우리와 같이 자리를 옮겨 다니며

 2, 3차 하는 식으로 술 마시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취중 무례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지 않게 본다.

 왜냐하면 술은 그냥 식사문화의 일부 이기에 술자리가 아니고 식사자리인 것이다.

그리고 식사자리가 아닌 술좌석에서

우리와 같이 잔을 돌리는 문화가 없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조금 마셔 잔이 조금만 비워도 첨잔한다.

술을 따를 때 손가락으로 잔 주위 식탁을 두세 번 두드려 고마움을 표시한다.

잔을 부딪칠 때는

연장자나 직위가 높은 사람이나 주빈의 잔 높이보다 낮추어 부딪친다.

 

술을 따르는 일은 대게 엄숙한 자리이면

보통은 종업원이 각자의 자을 채워주는 것이 보통이기에

억지로 술병을 잡에 따르지 않아도 전혀 실례가 되지 않는다.

 

그들의 乾杯는 우리의 원샷과 같은 뜻이므로

반드시 한 번에 다 마셔야 하는 것이 보통이나,

건강이나 운전등의 이유를 대면 우리처럼 강권하지는 않는다.

 

 다만 동북지방의 경우는 막무가내로 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처음 첫 잔은 건배하는 수가 많고 첫 건배는 세번을 한다.

어째든 동북지방은 특히 술을 강권하는 사례가 많으며

북경이남으로 내려오면 술을 그리 심하게 권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예외도 있어서 내몽고 지역의 유목민들은 만나자마자 술을 권하고

 권하는 술을 마시지 않으면 집안 출입조차 금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여긴다.

그리고 술좌석에서 만취하여 쓰러지는 사람을 신용한다.

왜냐하면 유목민들은 다른 유목민들과의 끊임없는 약탈과 피 약탈 관계에 있었기에

 타인의 出現에 대한 敵對感이 강하다.

 

집안에 들어서는 외지인에게 독주를 한숨에 들이키게 하여 취하게 함으로써

상대를 武裝解除 시킴으로써 안심하는 것이다.

술자리에서 취하여 쓰러지면

이 사람은 나를 완전히 믿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술을 마시면서 여러가지 상담이나 의견을 주고 받기는 하지만

직접적인 상담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중국인들은 술좌석에서 공식적으로 공적인 일을 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즐겁게 먹고 마시면서 서로의 신뢰와 우정을 돈독히 하면서

 그 시간을 느긋하게 즐긴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너무 직접적으로 술좌석에서 협상을 진행하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여기 될 수 있다.

세계에서 담배 소비가 가장 맣은 나라 중국-담배는 기본

 

중국인들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담배를 즐기는 골초이다.

그래서 첫 만남에서 담배를 권하는 것은 거의 일상화 되어있다.

사무실이나 술좌석에서 담배를 잘 돌리는데

권할 때 받아 피우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

차라리 담배를 권할 때 자기의 담배를 꺼내면서

자기 것을 피우겠다는 식의 거절은 예의를 무시하는 행위로 받아들일 소지도 있다.

 

결론적으로 보면

세계의 어느 국가 어느 민족과의 만남에서라도 딱 들어맞는 예절은

겸손함과 친절 그리고 정직한 마음가짐이다.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중국은 국토가 넓고 인구가 많아 우리와 같이 단숨에 마음을 내보이지 않고

단숨에 만리장성을 쌓는 친구가 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일단 친구가 되면 오래가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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