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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그리운 계절 5월

더좋은사람 2015. 5. 10. 03:43

한국인 대부분이 5월을 가장 좋아하고 행사도 가장 많은 달 이지만

성격 때문에 외롭게 보내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살면서 돌아보니 모난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은
모난 숟가락으로 밥을 먹는 것과 같음을 알 수 있고
비뚤어진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은
비뚤어진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는 것과 같음을 느낍니다. 
살다보니 싸움을 하면 옷의 단추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격도 떨어지고, 싸움을 하면 몸에 상처만 남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도 상처가 남고, 싸움을 하면

자기 힘만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도 소비되고

싸움을 하면 증오만 남는 것이 아니라 후회도 남는 것을 느낍니다.
하늘의 무지개가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무지개를 좋아하고
그림자가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그림자를 달고 살고 있습니다.
돈이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돈을 좋아하고
희망이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희망을 끌어안고 산다 했습니다.
세상 모든 이치는 귀하다고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면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하찮다고 생각하고 하찮게 여기면 하찮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늘 예쁘다고 생각하고 자꾸 쳐다보면 예쁘지 않은 것이 없고
밉다고 생각하고 고개 돌리면 밉지 않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짜 사랑은 긴 꼬리가 있는 것입니다.
꼬리는 없고 머리만 있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닙니다.
떠나가고 나서도 한참 동안 꼬리가 남는 사랑
그 사랑이 진짜 사랑인 것입니다.
새는 가벼워서 공중에 뜨는 것이 아니라 
날갯짓을 하기 때문에 뜨는 것입니다.
치타는 다리가 길어서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구
있는 힘을 다해 달리기 때문에 빨리 달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무슨 일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할때 남들보다 높이

뜰 수 있고 남들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저 흘러가는 흰 구름을 그냥 바라만 보지 말고
스스로 한번 그 구름이 되어 미련없이 따라 흘러가 보기도 하고
흘러가는 저 강물을 그냥 바라만 보지 말고 스스로 한번

그 강물이 되어 흘러가 본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구름이 되고 강물이 되어 흐르다 보면
이 세상이 모두가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이라도 비오는 날이면  비가 되고
바람부는 날이면  바람이 되어보는 것은 세상 살아가는 지혜이며
욕심을 버리고 마음 비우면 이 세상이 모두 아름답게 보이게 되며
기쁨은 기쁨을 낳고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을 낳으며
살다보면  사랑의 힘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을 느낍니다.

내가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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