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연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며 삽니다.
수 많은 사람중에 좋은 사람을 베필로 만나
행복하게 사는 인연이야말로 가장 좋은 인연입니다.
그 다음은 같은 취미로 연결되어 인생을
동행하게 되는 좋은 친구 같은 인연입니다.
살다보면 우연이든 필연이든 만나게 되는 인연중에도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꼭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사람의 속 마음과
감추려는 아픔과
숨기려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도 있나봅니다.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픗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단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나봅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어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 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러워
보듬어가며 동행해야 하는
그런 하나 하나에 마음을 터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 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우리의 소중한 만남에서 진실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 사랑과 웃음을 주는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온 좋은 인연이 아침의
이슬처럼 촉촉히 적시어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어주며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부드러운 향기의
아름다운 만남을 타이젬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