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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梅香 박고은 무소식은 희소식으로 아실 법도 하겠지만 백지가 재 되도록 못 띄울 사연 그리운 마음 그려서는 가슴에 우표를 붙여 천 리 밖 님께 보냈습니다. 편지를 펼치시다가 눈물 없이 읽으시라고 곱게 따 말린 동백꽃잎도 같이 동봉해 보냈답니다. 한사코 파고든 정이 찬 겨울바람에 싸늘히 식어서 받으실까 봐 쌓인 흰 눈길로 걸어오면서 두 손을 꼬옥 꼭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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