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칼럼·연구

15) 화술 능력을 키워라.......

더좋은사람 2013. 11. 17. 03:21
화술 능력을 키워야 성공한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똑같은 내용을 전달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그 전달과 결과는 크게 다르다.
어떤 사람이 어색한 억양을 섞어가며 거친 목소리로 말하거나 앞뒤 논리도
맞지 않고 자신감도 없이 말한다면 듣는 사람들은 내용에 관계없이
건성으로 들으며 나중엔 무슨 내용이었는지 하나도 모르며 그 사람에 대해
관심도 두지 않을 것이다.

화술이 뛰어난 사람은 상대방의 관심을 끄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가 하는 말이
내용이나 인격까지 대단해 보이게 만든다.
여러사람 앞에서 말할 때는 내용보다 화술이 더 큰 영향을 미칠 때도 있다.
살다보면 사적인 모임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공적인 자리에서
청중을 설득해야 할 때가 있다.이럴땐 내용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사람의 표정, 동작, 목소리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며 말의 표현 형식이
결과를 좌우하기도 한다.

화술을 잘하기 위해선 먼저 확고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
그목표를 위해 책을 소리내어 읽어 보고 문장 연습을 하는 등 집중적으로 노력하며 
마음 속으로 이렇게 다짐해보라.
나는 능력을 발휘하는 사회인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말을 잘해야 한다.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때도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정확하고 품위 있고
겸손한 화술을 익혀야 한다.
훌륭한 연설가들이 쓴 책과 고전을 찾아서 자주 읽어보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내가 똑같은 내용의 글을 쓴다면 어떤 것을 보완해야 할까 생각하고
세련된 문장으로 작성해 보는 것이 좋다.

이야기를 할 때는 미리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생각하고 적어보는 습관을 가져라.
일상 대화를 나눌 때도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으면 좋고 발음을 분명하게 하고
정확하게 말해라.
대화가 끝난 뒤에도 말 했던 내용을 생각해 보고 좀 더 좋은 화술은 없었을까
되돌아 보는 습관을 길러라.
상대방을 사로잡으려면 우선 그 사람을 과대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연설을 할 때도
마찬가지며, 청중을 압도하려면 청중을 과대 평가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자신감이 생긴다.
말을 잘하는 연설자는 솜씨 좋은 기술자와 비슷하다.연설자는 청중의 기호를,
기술자는 고객의 기호를 맞추는 것이다.

일단 방법을 터득하면 다음부턴 기계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다.
청중을 만족시키고 싶다면 청중이 원하고 기뻐하는 방법을 활용하면 된다.
청중이 연설자를 따라와주길 바라지 마라. 청중을 있는 그 자체로만 받아들여야 한다.
그들은 자기 느낌에 드는 것만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 것만 인정한다. 그리고
청중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만 선택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