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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내와 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더좋은사람 2013. 8. 8. 02:19

 

 

 

 

아내와 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어느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문제로 크게 다투었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주욱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갈래요,

 당신 어서 이 가방속에 들어가세요."

남편이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자기만 의지하고 사는

아내에게 너무 했다 싶어서 곧 사과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남편 자체'입니다.

남편의 길에서 여자는 에피소드가 될지 몰라도

여자의 길에서 남자는 히스토리가 됩니다.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가장 받기 원하는 선물은 `든든함' 입니다.

남편은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흔들리지 않는 바람막이가 되어

아내에게 다른 큰 도움을 주지 못해도

최소한 든든한 맛 하나는 주어야 합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줄 가장 큰 선물은

돈도 아니고 꽃도 아니고 든든함 입니다.

아내가 차 사고를 내도

"도대체 눈이 어디 달렸어!" 라고 윽박지르지 말고

"그럴 수도 있지, 몸은 괜찮으냐?"고

아내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 주어야 합니다

 

 

 

 

차 사고로 생긴 불편함과 불안함과 속상함으로

이미 잘못의 대가는 충분히 받았기에

그때 남편의 할 일은

불안의 바람으로부터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일입니다.

 

 

 

 

아내가 잘못했을 때는 남편의 든든함을 보여주어

아내에게 감동을 줄 좋은 기회이지

아내의 잘못을 꼬집어

아내의 기를 죽일 절호의 기회가 아니란걸

명심하여야 겠습니다.

 

 

 

 

 

 

아내의 마음에 `캄캄함'과 `갑갑함'을 주는

깐깐한 행동은 자제하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깐깐함은 아내에 대해서는 결코 필요없는 것입니다.

남편은 꽉 막힌 존재가 되기보다는

꽉 찬 든든한 존재가 되어야 겠습니다

 

 

 

 

사람이 꽉찬 존재가 되려면

무엇보다 이해심이 필요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감정과 정서를 읽을줄 알아야 합니다.

머리가 나빠 이해력은 부족해도 마음이 좋아 이해심은 풍성해야 합니다.

아내에게는 남편이 이해하기 힘든

특별한 감정과 정서가 있습니다.

 

 

 

외출할 때 아내가 화장대 앞에 너무 오래 있으니까

어떤 남편은 말합니다. "발라봐야 소용없어!"

그처럼 아내의 정서에 대한 몰이해는 아내의 감정에

멍울을 만듭니다.

 

 

 

 

아내가 자기의 감정을 너무 내세우는 것도 문제지만

남편이 아내의 감정을 너무 내던지는 것은 더욱 큰 문제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원료는 열정이라기 보다는 이해입니다.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 입니다.

 

 

 

 

이제 아내를 이해하고

아내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는

좋은 남편의 길을 걸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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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라는 부부의 이름으로

지내어 가는 삶의 시간들도 인생을 채워가며

때로는 서로의 익숙해져감에 무디어 가는

우리의 인생 아닙니까?

 

누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하지말고

자연스레 받아주고 챙겨주며 서로 이해하며

양보하는 미덕을 키워야 겠습니다.

 

남편이 잘 다스리고 있는 가정은 알 수 없는

평화가 넘친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두 사람이 자신의 몫을 다 할때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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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천생연분/나훈아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부부듀엣

출처 : 음악을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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