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렬의 좋은글

요양병원 노인들이 남겨준 人生의 다섯가지 후회

더좋은사람 2015. 7. 12. 22:47

    

한 호주 여성이 학교 졸업후 은행에서 일하다가

이거 평생 할거 아니다 싶어 그만 두고 꿈을 찾기위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거기서 있는 동안

생활비를 벌기위해 시작한 일이 노인들 병간호 하는일을 했다.

호주에 돌아와서도 틈틈히 작곡공부를 하며

노인들 돌보는 일을 계속했는데...

 붙임성이 좋았는지... 워낙 사람을 편하게 했는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안 노인들은

평생사는 동안 후회되는 일들을 묻기도 전에 줄줄이 얘기했고

이 아가씨는 들을 얘기들을 정리하다가

똑같은 얘기들이 반복된다는걸 깨달아

가장 많이 들은 다섯가지 후회와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책으로 엮어냈다.

그리곤 바로 베스트 셀러가 됐다.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

1.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다.

따라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사람들이 원하는

(그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

 2.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젊을때 그토록 열심히 일하신 우리아버지 조차 내게 하신말이다)

대신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날 돌아보니 애들을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조차 서먹해졌다.

 3.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가 병이 되기까지 했다

4.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다들 죽기전 얘기하더라고 한다.

"친구 OO를 한번 봤으면.."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였었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었는데

겁이나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같은 집에서 한번 살았었으면..."

"고급차 한번 못타봤네..."

"애들을 더 휼륭하게 잘 키웠어야 했다..."

..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인간이 죽기 전에 가장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직 죽음이 눈앞에 와 닿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쉽게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가지(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

화제의 도서로 소개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요양원에서 말기 환자들을 돌보던 간병인 브로니 웨어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모아 펴낸 책이다.



웨어는 수년간 말기 환자 병동에서 일하며
죽음의 문턱에 놓인 이들의 이야기를 수시로 기록했다.
그녀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 부정하고 공포와 분노를 느끼던 환자들이
마지막 순간이 되자 많은 생각을 거쳐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웨어가 관찰한 시한부 환자들이 가장 후회하는 일은.....



첫째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 것`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과 기대에 맞춰 자신의 삶을 살았던 것을 후회했다.
남을 의식하는 바람에 결국 내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했다.



둘째는 `일에만 너무 파묻혀 산 것`이다.

대부분 남성 환자들이 이러한 후회를 했다.
이들은 직장 생활 때문에 아내, 자녀들과
따뜻한 가정생활을 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했다.



셋째는 `감정 표현에 솔직하지 못했던 것`이다.

타인들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긴 것이
어쩌면 지금의 `병`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었다.



넷째는 `옛 친구들의 소중함`이다.

죽음을 앞두고서야 오랜 친구들이 보고파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들의 연락처조차 알 수 없어 절망스러웠다고 한다.



마지막은 `내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 못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오래된 습관과 패턴에 머물러 변화를 시도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지 못했다며 자책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