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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 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서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은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나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회원님들의 맑고 고운 감성을 한번쯤 돌아 보며 느껴보는 작은 여유를 누려 보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어느 날, 고흐가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데, 한 사람이 물건을 포장하는 천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에는
포장용 천으로 사용했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었는데
바로 천에 새겨진 글자때문이었습니다. ‘Breakable'(잘 깨짐) 그 문구를 보며 고흐는 자신의 무릎을 쳤습니다. “아하! 사람은 깨지기 쉬운 존재로구나!”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의 앞을 지나쳐
멀어져 가는 뒷모습을 다시 보았는데,
그의 등에도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Be Careful'(취급 주의) 고흐는 등에 새겨진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무릎을 두드렸습니다. “맞아, 사람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거야!”
우리 주변에서 가장 잘 깨지는 것은 유리병입니다. 유리병은 쉽게 깨지고 한 번 깨지면 못 쓰게 됩니다. 그리고 깨진 조각은 사람을 다치게도 합니다. 그러나 이 유리병보다도 더 약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온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깨지고
서운한 말 한 마디에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상처 입은 마음은 깨진 유리 조각처럼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상처를 줍니다. 관계도 마음처럼 약하기 때문에
유리병처럼 쉽게 깨지고 상처를 입습니다. 절대 깨지지 않는 관계란 없습니다. 그리고, 저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한 번 놓치면 떨어져서 깨지는 유리병처럼 조심하지 않으면 쉽게 깨지는 것이
우리들의 관계입니다. ‘Breakable', 'Be Careful' 잊지 마세요. 마음도 관계도 잘 깨집니다! 상처를 주는것도 치유하는것도 사람이다..사람관계중에서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정 연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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