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렬의 좋은글

사랑하고 소중한 아내에 대한 소망

더좋은사람 2014. 4. 30. 00:18

 

 

8월 16일 새벽 4시 30분 부터 광화문으로 기도하러

모여드는 천주교 신자들과 100만명이 함께  기도드리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다.

세상이 변해도 아내는 변하지 말아야 한다.

프란시스 베이컨은 아내란 남편이 젊었을 때는

애인이 되고 남편이 중년이 되면 친구가 되며

남편이 나이가 들면 간호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젊었을때 찍은 부부사진을 보면 대게

아내가 남편곁에 다가서서 기대어 있다

그렇지만

늙어서 찍은 사진을 보면 남편이 아내쪽으로

기울여 있는 모습이 많다.

 젊었을 때는

 아내가 남편에게 기대어 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서로를 향하여 여보 당신이라

부르는 것이다.

여보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는 말이고

당신은 내몸과 같다는 말이다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내 옆에 있네 라는 것이다.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이며

끝까지 함께할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인가 보다.

 세월이 가면 어릴적 친구도 이웃도 친척들도

다 곁을 떠나게 되지만

마지막까지 내 곁을 지켜 줄 사람은

 아내요 남편이요 자녀들인 것이기에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며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다.

 행복은 셀프인 것이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으며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는 것이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한다

 혹한을 견디어 피어나는 꽃이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다.

세상속에 묻혀 그 삶이

힘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