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렬의 좋은글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글

더좋은사람 2013. 12. 28. 23:11

새해에 마음에 담아 두면 좋은 지혜......

 

새해가 아름답게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행복하게 살기 위한 좋은생각이 있습니다.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면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더 잘 익어 더욱 향기롭습니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권세와 명예, 부귀 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 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청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을 고상하다고 말하지만
권모 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입니다.

혜택과 이익 앞에서는 남을 앞지르지 말고
덕행과 일 에서는 남에게 뒤 처지지 말아야 합니다.

남에게서 받는 것은 분수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자신의 인격을 갈고 다듬는 일에는 몸과
마음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성공만 따르기를 바라지 말고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입니다.

남에게 베풀 때, 상대방이 그 은덕에
감동하기를 바라지 말아야 되며.
원망치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은덕입니다.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 두지 말고,
남에게 잘 못한 것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합니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고
남에게 원망이 있다면 잊어야 합니다.

더러운 거름이 많은 땅에서는 초목이 잘 자라고
지나치게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때묻고 더러운 것도
용납하는 아량이 있어야 하고
너무 결백하여 독단적으로
몰아 부치려 해도 안 됩니다.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에 있습니다.

나를 괴롭히거나 분한 마음을 갖게 한
사람 이라도 용서하고 적(敵)으로 만들지 말고.
만약 용서 할 수도 없다면 차라리 잊어 버려야 합니다.

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 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고
어떤 운명이든지간에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은 것입니다.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오고,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에
관심이 있기보다는 그 머리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에 더 관심 있는 것입니다.

광고를 다 나에게 필요한 것처럼 믿지 말아야 합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광고하는 맥주 한 잔에
세상과 기분이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이미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잘 웃는 것도 연습하여야 합니다.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은 것입니다.
그 때에는 허허 웃어 보십시요.
뜻밖에 문제가 잘 풀리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낭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돈을 많이 쓰는 것과 그것을 낭비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불필요한 것에는 인색하고
꼭 써야 할 것에는 손이 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화내는 사람이 늘 손해를 봅니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에 빠지기 쉬운 법입니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는
두 손을 모으고 참는 자가 더 강한 법입니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 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참아주는 용서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 한해도 종로구민들의 행운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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