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의세계(외국)

[스크랩] 북한산

더좋은사람 2013. 11. 4. 02:53

 

 

 

 

 백사실 계곡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은 병조판서, 이조판서, 좌의정, 영의정
나중에는 오성부원군(鰲城府院君)에 진봉되어,
그래서 백사인 호보다 오성으로 더 잘알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검색)

백사실계곡은 백사 이항복의 별장이 있던곳이라 지어진 이름인듯 합니다.

 

창의문에서 부암동 북악산길따라 능금마을 백사실 계곡을 보며 신영동 으로 내려왔습니다.

한동안 출입을 통제해서 자연생태계가 살아난곳 이랍니다.

도롱룡 가재 두꺼비 버들치가 살고있다고 하는데 저는 올갱이와 송사리만 보았습니다.

 

 

 

이곳이 백사 이항복(오성)의 별장이 있던곳인데 6.25 사변때 집은 소실되고 집터만 남았다 합니다.

 

 부암동길을 따라가려면 커피향의 유혹을 받기도하고 만두가게가 눈길을 보내기도 합니다.

무시하고 뚜벅이 걸음은 부암동 북악산 골목길을 건들건들 휘적휘적 누비며 눈팅도 하고 카메라에 담기도 하며..  

 

 내 보기엔 찾는사람들 눈을 즐겁게 해주려는 어느분의 배려인듯 보였습니다.

담장위에 호박말리는 앙징스러운 모습입니다.

 

 

 백악산입니다.산넘어 청와대가있고 김신조 루트이기도 합니다.

 

오른쪽 화살표를 따르겠습니다...ㅎ

 

백사실 마을 윗동내 능금마을(백석동) 입구에 도착하니 앙징맞은 외제차가 눈애 들어옵니다.

이마을 주민의 차량이겠지요.

 

개발제한 구역이란 표지판이 보입니다.

 

무엇이 보이시는지요...올갱이와 송사리 입니다.송사리가 많았습니다.

아쉽게도 가제 도롱룡을 못보았습니다.

 

사람 사는곳에는 꽃이 꼭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꽃처럼 곱기때문 일것입니다.

 

친구도 없고 사슬에 묶여있는 흰둥이는 낮선 사람이 지나가도 외면을 합니다.

짖어봐야 별볼일 없다는 생각일까 아니면 외로움에 지쳐서일까요...ㅎ

 

부암동길 입구에 저가(젓가락 집) 라는 상호의 가게 벽 모습입니다.

멋스러운 가게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조용히 둘러볼수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습니다만....

 

 

 

 

 

 

 

  

 

 

출처 : 최승렬의 좋은사람,좋은생각
글쓴이 : 좋은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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