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렬의 좋은글

난 누구에게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더좋은사람 2012. 3. 14. 22:44

사랑은 크게 내리 사랑,아가페 사랑 ,에로스 사랑,플라토닉 사랑

으로 나눈다. 내리 사랑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조건없는 사랑이며,

아가페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다.

에로스 사랑은 육체적 사랑이며,플라토닉 사랑은 정신적 사랑이다.

사랑이란 주는 것 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잡아주는

따뜻한 손의 온기가 곧 행복을 부르는 신호인 것이다.

우리가 사랑에 힘들어 하는 것은 그만큼

바라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내가 주기 보다는 상대에게서 받고자하는

욕망이 더 크기 때문에 실망도 불어나는 것이다.

사랑에는 계산이나 산수가 필요없다.

사랑에서 유일한 계산은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 말고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마저 사랑하는 동안에는 잊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