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작가 지그지글러가 쓴 책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번역본을 읽고 한국의 현실에 맞게 다시 정리하여
최승렬의 이름으로 1987년에 출간 했을 당시 많은 젊은이들의 꿈을 실현시키는데 꼭 필요한 책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30년이 다 된 지금도 간혹 작가를 찾는 사람들은 바로 말이 리더십이라는 중요성을 알기 때문이다.
지그지글러는 포드, 레이건, 그리고 부시 대통령이 연설했던 연단에서 강연을 한 그야말로 말의 달인이다.
지그지글러의 말이 얼마나 힘있고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는 그의 말을 듣고 운명이 바뀐 '팬 론토스"라는 사람의
말에도 나타나 있다.
나는 지글러가 "당신은 성공의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의 댓가를 지불하고 있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과연 나야말로 성공이 아닌 실패의 댓가를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나는 그 즉시 모든 사고방식을
정반대로 바꿨다.그래서 하루에 18시간씩 잠만 자던 95키로 뚱보 아줌마에서 3년 만에 일약 "디즈니 라디오,TV" 방송국의
사장이 되었다.
지글러의 말에 감동 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이는 론토스만이 아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25년 동안 꿈꾸어 왔던 방송인이라는 직업을 성취해낸 한 여성(정은아)도 지글러의 말 한마디가 자신의 인생을 뒤바꾸었다고 말했다.
누군가가 넌 할 수 없다고 말하면 나는 늘 조용히 지글러의 말을 되씹곤 한다."정상에서 만납시다"라고
그런데 이렇게 성공의 모델이 되어 있는 지글러도 한때는 그저 그런 무능한 사람일 뿐이었다. 그렇다면 그가 어떻게 해서 다른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만큼의 리더십을 발휘하게 되었을까? 이 역시도 어떤 이가 지글러에게 전해준 "말의 힘" 때문이었던 것이다.
1946년 해군에서 제대한 지글러는 돈이 없어 대학을 중태하고 웨어에버알루미늄 회사의 세일즈맨이 되었다.
그곳에서 처음 2년 동안 그가 한 일은 언제 해고를 당해도 할 말이 없는 무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 전부였다.
그래서 그에게는 큰 위기가 닥쳤다. 아내가 첫 아이를 낳았을 때 그는 아이도 보러 가지 못하고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알루미늄 제품을 들고 거리를 방황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지역판매원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엄청난 실적을 올리고 있던 어떤 간부사원으로부터 매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그 간부사원은 지글러에게 "지글러, 자넨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야, 챔피언 감"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결국 그 말 한마디가 지글러를 1년만에 7000명의 세일즈맨 중에서 2등까지 올라가는 실적의 소유자로 만들었다. 지글러는
그때 그 간부의 격려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자신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그를 격려하기 위한 간부사원의 말 한마디가
그를 지금의 위치에 올려놓았던 것이다.
슈퍼스타 지글러를 탄생시킨 간부의 말은 단순한 말 한마디가 아니라 지글러를 이끌어 준 리더십이었던 것이다.
그렇다. 말 한마디로도 우리는 커다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발휘하는 리더십을 몸소 체험한 지글러는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을 이끄는 리더십 강사가 되어 있다.
그는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말 한마디로 한 여인이 25년 동안 꿈꾸어 온 일을 이루도록 이끙어 주었고
"실패의 댓가를 지불하고 있다"라는 말 한마디로 하루에 18시간씩 잠만 자던 여인을 유명방송사의 CEO로 변신시켰다.
이렇게 말은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한다. 디지털, 아이티시대가 진전되면 될수록 사람이 그리워지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 때 일수록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비젼이 묻어나는 말을 건넴으로서 그들을 하나의 비젼공동체로
결속시키는 힘, 즉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꼭 필요한 시대이다.
작가는 오늘도 좋은 말 한마디로 타이젬과 인연이 된 모든 독자들이 리더십을 발휘하는 큰 사람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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