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먹은 여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
1. 며느리한테 엄마처럼 생각하라고 하지 마라.
며느리가 절대 그렇게 생각할 리 없다.
당신도 며느리랑 딸은 확실하게 구분 짓지 않는가?
딸한테 엄마 노릇이나 잘하라.
2.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받아도 놀라지 마라.
젊은이들 눈에는 할머니로 보일 수 있다.
고민하지 말고 그냥 앉아라.
얼굴 붉히면서 그냥 서 있는 게 더 민망하다.
3. 며느리한테 카카오스토리 친구 신청 하지 마라.
며느리 진짜 곤란하다.
아들이 처가에 가서 애교 떠는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는
사진 보면 괜히 속만 상한다.
4. 남편한테 잔소리 하지 마라.
지금까지 못 고쳤으면 안 되는 거다.
그냥 그렇게 살게 내버려둬라.
애들 떠나고 나면 남는 건 그 한사람 뿐이다.
5. 유행하는 브런치 가게 가지 마라.
밀가루와 기름기 많은 느끼한 음식 먹으면 소화가 안 된다.
브런치가 곧 아침 아닌가?
점심시간 보다 좀 일찍 가서 밥을 먹어라.
6. 친구나 후배 人生 상담하지 마라.
내 人生도 엉망인데 누구에게 조언을 하는가?
7. 비싼 그릇 모으지 마라.
딸 시집갈 때 준다고 비싼 그릇 세트로 사지 마라.
나 혼자 밥 먹을 때 좋은 그릇에 담아서 먹어라.
8. 교회나 절에서 봉사활동 하는 일, 반만 집에서 봉사하라.
굶는 가족도 당신이 보살펴야할 중생이고 자매들이다.
9. 손주에게 올인 하지 마라.
키워준 은공 몰라주기 쉽다.
괜히 마음만 더 공허해 지고 팔다리 쑤신다.
10. 자식 자랑 하지 마라.
한 번 우등생이 영원한 우등생은 아니다.
언젠가 자식 때문에 피눈물 흘릴 날이 올지도 모른다.
함부로 자식 자랑 하지 마라.
11. 살림살이를 과감하게 정리하라.
시집 올 때 해온 혼수 품부터 정리하라.
20년 넘게 썼으면 그만 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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