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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1946년 ~ ) : 가수

1965년에 1집 앨범 《서울 플레이보이》를 발표하면서 팝 가수로 가요계에 데뷔하였고 트로트 곡 〈울려고 내가 왔나〉가 처음으로 히트하자 트로트로 전향 하였다.
1967년, 히트곡메이커였던 작곡가 박춘석의 〈가슴아프게〉를 부르면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1972년을 기점으로 팝과 트로트를 접목시킨 스타일 곡 〈마음이 고와야지〉, 〈그대여 변치마오〉, 〈님과 함께〉를 주로 불렀으며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케 하는 춤사위를 선보이며 대중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며 1970년 대의 가요계를 이끌었다.
전성기를 누리고 있을 때도 남진은 또한 뛰어난 외모로 영화계에서도 알아주는 미남배우여서 주연으로 여러 번 캐스팅 되었다. 한창 바쁠 시기에 유명한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약 6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1983년 〈빈잔〉, 1993년에〈내 영혼의 히로인〉를 히트하면고 2008년에는 제1대 대한가수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약 3년 간 역임하였고 2009년에는 가수 장윤정과 함께〈당신이 좋아〉를 발표하여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2010년에는 데뷔 45주년 기념 음반을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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